영감의 순간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를 명확하게 짚어내는 사람을 잘 보지 못했다.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들 중에도 여전히 헷갈리는 것이다.

게다가 영업사원의 대부분은 "전략적인 무언가"는 다 마케팅이 해주길 바란다.

마케팅이 "본사"의 롤을 한다고 믿는 것이다.

영업본부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DC 나 계약처럼 거래처에 금전적 이득을 주는 것을 그들의 주요 책임으로 인식한다.


내 15년 경험과 수많은 논쟁, 그리고 글로벌의 세련된 최신 전략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에

이런 글이면 해답을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터닝메카드와 손오공, 그리고 토이저러스를 비유를 들어 설명해보았다.




과연 고객이냐 소비자냐 : 소비자 마케팅, 트레이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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