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책 내용 중 '부록' 정도에 속하는 
[마케팅.Entrepreneur] - "Inspiration" from 'Rework (똑바로 일하라)' (1) 에 대해서 정리하였다. 이번 (2)편은 가슴에 담아 두었으면 하는 좋은 아이디어, 그리고 내게 영감을 주는 문장들을 간략히 옮기거나 정리해보았다.


 
 

1. 틀을 파괴하라

가려운 곳은 스스로 긁어라. 대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하고 싶은가. 가장 쉽고도 단순한 방법은 자기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사용해도 괜찮겠다 싶은 제품이나 서비스라면 보나마나 잘 팔릴 것이다. ...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남이 사용할 것이라면 모든 결정을 암흑 속에서 내려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때는 눈앞에 훤하다. 무엇이 답인지 정확히 할 수 있다.

진공청소기 브랜드인 Dyson 등의 예.

우리 회사는 개인의 소망이나 관심사 보다는 일괄적인 배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생각해봐야 한다. 게다가 해당 분야마다 마케팅 전략이나 배경지식이 크게 다르다. 관리자 급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거나 권한을 위임한다기 보다는, 십 수년은 족히 넘었을 법한 마케팅 사례를 들어가며 젊은 마케터들을 훈육시키려 한다. 그런 회사는 혁명에 가까운 혁신을 하지 않는 이상 퇴보에 퇴보를 거듭하게 될 것이다.

시작하라. "카메라와 필름을 들고 나가 무엇이 되었든 영화로 만들어 와라" -Stanley Kubrick
 http://www.imdb.com/name/nm00004o/bio, "Stanley Kubrick-biography" 를 참고하시기 바람
 

 
아이디어는 값싸고 도처에 널려 있다. 사업 아이디어는 전체 사업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사소한 부분이다. 정말 중요한 질무은 그 아이디어를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다.

외부 자금은 마지막에 고려하라

요즘은 값비싼 인프라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업이 많다.

외부자금을 썼을 경우 문제되는 점
-주도권을 빼앗긴다. 그들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안정된 기업 구축이 불가능하다. 투자자들은 보통 3년 내에 회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구축이나 안정은 어려워진다.
-좋은 조건으로 협상할 수 없다. 초기엔 협상력이 없으므로 그 때에 거래하면 조건이 나쁘다.
-우선 순위가 고객이 아닌 투자자가 원하는 것이 된다.
-에너지 소비. 투자, 법, 계약 등의 문제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이다.

치고 빠질 생각을 하지 마라. 혹시 회사를 잘 키워 팔아 막대한 차익을 남겼다고 해도 문제다. 그 다음에는 어쩔 텐가? 섬에 들어가 종일 달콤한 칵테일을 마시며 즐긴다고? 그런 생활이 정말로 만족스러울까? 정말로 돈만 있으면 행복할까? 사업을 운영하는 이유와 기쁨이 정말 돈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덩치는 작을 수록 좋다. 덩치를 키우는 요소: (아마도 관료화되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장기계약
-과잉인력
-복잡한 프로세스
-장기계획 등

2. 앞으로 나아가기

반쪽짜리 제품을 만드느니 제품을 반만 만들어라

모든 아이디어를 모두 담으려 하지 말라는 말이다. 큰 아이디어들을 단번에 실현하려고 하면 엉성한 제품이 나올 수밖에 없다. 차라리 기능의 수는 적더라도 완벽한 제품을 추구하라는 말이다. 가지치기를 최대한 하라는 말로 요약된다. 하나에 집중하고 단순화 시켜라.

핵심에서 시작하라

"이것이 없어도 이 사업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 핫도그 가게에서 양파, 조미료, 겨자, 가게 이름, 장식, 토핑은 모두 곁가지다. 핫도그가 핵심이다. 나머지는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차츰 완성시켜 나가면 된다.

초기에는 세부사항을 무시하라. 세부사항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 평면도를 완성하기도 전에 욕실에 어떤 타일을 깔고 주방에 어떤 브랜드의 식기세척기를 설치할지 고민하는 건축가는 없다. ..처음부터 세부사항을 다루면 의견이 분분해지고 마무리가 늦어지기 쉽다.

큐레이터가 되라. 박물관에는 벽에 붙어 있는 품목보다 붙어 있지 않은 품목이 훨씬 더 많다. 벽에 붙은 품목은 최고 중에 최고만 엄선한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것만 남겨놓아야 한다. 핵심 중의 핵심에만 집중하라. 가장 중요한 것만 남을 때까지 버리고 또 버려라.

문제를 키우지 마라.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인력, 시간, 돈을 더 투입하려고 한다. 올바른 해결책은 정반대다. 투입량을 줄여라. 투입량을 줄이면 정말 중요한 것만 살아남게 된다.

실력은 손가락에서 나온다. 타이거 우즈라면 싸구려 클럽으로도 아마추어 골퍼들을 갖고 놀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나 팟캐스트, 동영상 제작에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만 고민하는 삶도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를 사용해도 내용이 형편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뭐든 이미 가진 것이나 싸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 건 장비가 아니다. 장비는 사용자의 실력을 전달해주는 도구에 불과하다.

지금 당장 출시하라

제품에 꼭 필요한 기능을 장착했으면 주저하지 말고 출시하라. ...2주 안에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면 무엇을 빼겠는가? 꼭 필요한 것만을 간추리기에 마감일 만한 방법도 많다. 제품 출시에 불필요한 것은 모두 걸러내라.
신발 브랜드인 Camper는 매장 완공 전에 개장하고는 신발상자 위에 싸구려 합판을 깔고서 그 위에 신발을 진열했다.
 
Crate and Barrel의 창립자들도 나무상자(crate)와 통(barrel)을 뒤집어 그 위에 상품을 놓았다. (Retail traffic에 실린 Matt Valley의 'the crate and barrel story')
그렇다고 해서 품질을 타협하라는 말은 아니다. 언제나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단번에 최고의 자리에 이를 수는 없다. 일단 시작하고 나서 하나씩 바로잡아가는 게 옳다. 그러니 이리저리 재지만 말고 일단 시작하라.

3. 성과 사냥꾼

그만둬야 할 이유를 잘 찾아라. 이를 위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문제가 무엇인가?
부가가치를 낳고 있는가?
이 일이 행동을 변화시킬까? 뭔가 변화를 이끌어낼까?
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
달리 할 일이 있는가? 다른 일을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 일이 정말로 가치가 있는가?

무가치한 일에 귀한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마라.

업무 방해는 생산성의 적이다. 렘수면이 진정한 수면의 마법이 일어나는 시간이듯이 나만의 세계는 진정한 생산성의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다.

회의는 독이다. : 회의는 문제점에서 시작하라

그만하면 됐다. 해법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핵심적인 문제만 해결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완벽한 문제를 찾을 때까지 한없이 기다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해법을 불완전한 대로 일단 적용하고 나서 천천히 다듬어도 늦지 않다. (이 책의 핵심인 듯하다)

영웅이 되려고 하지 마라

가치가 없는 일이라면 지금까지 아무리 많은 투자를 했더라도 무조건 손을 떼야 한다. 지금이라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이제 그만, 자라. 잠을 안자면 창의력을 상실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창의력이 발휘되면 같은 일을 10분의 1의 노력으로 해낼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예측은 불가능하다.

시간 단위를 더 작게 초개라. 12주짜리 프로젝트를 12개의 일주일 프로젝트로 나누고, 30시간 짜리를 6시간짜리들로 나눠서 하라. 목록이 길면 해낼 수 없다. 긴 목록은 죄책감만 낳을 뿐이다.... 긴 목록을 짧은 목록들로 나눠라. 100개 항목의 목록을 10개 항목의 목록 10개로 나눠라.

목표 역시 나눠서 하는 게 더 좋다는 여준영 님의 글을 생각나게 한다. (링크를 클릭하면 글을 볼 수 있음. 제목은 양재천, 한강, 그리고 학교 운동장)



4. 싸움의 기술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둘러싼 모든 것에 자기 자신을 불어넣어라.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고 설명하고 배송하는 모든 과정에서 당신만의 스타일이 묻어 나와야 한다. 경쟁사는 당신 자체를 베껴갈 수 없다.

5.차이가 진화를 부른다

자연스럽게 거절하라. 고개를 끄덕이기는 쉽다. 기능 하나 추가하면 잘될 거라는 말에, 지나체게 촉박하다는 마감일에, 평범한 디자인에,.. 정작 해야 할 일을 못할 지경에 이른다.

거절의 힘으로 우선순위를 바로 잡아라. 불편한 인간관계를 무서워하지 말고, 질질 끌려 다니느니 한번 부딪히는 게 낫다.

너무 커버린 고객은 떠나보내라.

오늘의 고객을 평생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특정한 고객이 아니라 특정한 고객 '유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정한 개인의 니즈는 언제 변할지 모른다.

열정을 진정한 가치와 혼동하지 마라

하루에도 수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러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일을 일단은 잠시만 미뤄라. 그동안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려라. 그 아이디어들에 열광해라. 단지 성급하게 시도하지는 마라. 그 아이디어들을 종이에 적어서 며칠간 놔두어라. 그리고 며칠 뒤 냉정한 마음으로 그 아이디어들의 가치를 평가해라.

6. 사람들이 떠들게 하라

요리사처럼 하라

요리사가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이유는? 그들이 레시피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레시피와 비법만으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무대 뒤를 공개하라

사람들에게 커튼 안쪽을 공개하면 관계가 변한다. 사람들이 당신을 얼굴 없는 회사가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 보게 되면서 동질감이 싹튼다. 사람들이 당신이 파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배인 땀과 노력을 보게 된다. 당신이 하는 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게 된다.

고객을 중독시켜라

무료로 조금 나눠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라.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사람들이 돈다발을 들고 다시 찾아올 것이다. 무료로 조금 나눠주는 것이 아깝다면 그것은 필시 제품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자고 일어나니 대박이더라?

고객이 좀 생기고 역사가 쌓이면 이야기할 거리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제품 출시만으로는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위대한 브랜드일수록 홍보 대행사 없이 출시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스타벅스, 애플, 나이키, 아마존, 구글. 이들 모두 대대적인 홍보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위대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실제로 이들에게 홍보대행사란 기사를 유통시키는 역할을 주로 하고, 하는 일을 대신하는 심부름 꾼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브랜드일수록 홍보를 하는 것은 개개인의 소비자이다.)

7. 언제, 누구를, 어떻게 쓸 것인가

초기에는 직접하라. 일단은 인력을 고용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 하라. 그래야 그 일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인재를 포기하라.

필요 이상으로 인력을 고용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인재를 놓칠까봐 너무 걱정하지 마라. 써먹을 데도 없는 인재를 위해 무의미한 자리를 만드느니 그를 놓치는 편이 낫다. 찾아보면 인재는 널려 있다. 인재는 정말 필요할 때 찾아도 늦지 않다.

마크 서스터의 의견과 반대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언제나 A Player를 찾고 리쿠르트하라고 한 주장과 반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옮긴 글 
[마케팅.Entrepreneur] - 창업할 때엔 어떤 사람을 고용해야 하나 (재능보다는 태도), 마크 서스터 - Whom Should You Hire at a Startup? (Attitude Over Aptitude), Mark Suster 을 참고.

모두가 일해야 한다. 작은 팀에는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알아서 하는 사람을 고용하라. 자신만의 목표를 갖고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무에서 일을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이건 resume에 적어야 하는 사항일 것 같다. "나는 '알아서 하는 사람'이다"라고.)

뛰어난 작가를 고용하라이왕 인력을 고용할 거라면 최고의 작가를 고용하라. 마케팅, 판매, 디자인, 프로그램, 그 어떤 자리에서도 글 쓰는 기술은 빛을 발한다. ...명쾌한 글은 명료한 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공감능력, 불필요한 것을 빼는 편집 능력도 뛰어나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sense가 있다는 말엔 나도 동의한다. 그러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대부분 글을 많이 쓴 사람들이다. 글을 많이 썼다는 건 그 사람의 사유(思惟)에 대한 능력과 노력에 대한 증거이다. 

8. 위기가 당신의 뒤통수를 치려 할 때

숨을 깊이 들이쉬어라

인간의 습관의 동물이라 뭐든 조금만 바뀌면 으레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스타벅스 로고가 그런 것 같다. 로고가 바뀌니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냈지만 결국엔 뭐가 변하는가.)
...그냥 귀를 기울이고, 이해한다는 신호를 보내라. 하지만 꼭 필요한 변화라고 잘 설명하라.

9. 위대해지는 법

문화는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 문화는 그냥 생기는 것이다. 꾸준한 행동의 부산물이다. 신뢰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면 신뢰의 문화가 싹튼다. 고객을 제대로 대접하면 고객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굳어진다. 팀 게임한다고 팀워크와 신뢰의 문화가 싹트는 게 아니다.

솔직히 말하라.

누가 글을 꼭 격식에 맞게 써야 한다고 했는가? ...규칙 따위는 잊어라.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나는 이 의견에 반대다. 세상에서는 격식에 맞게 쓰는 글을 인정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이메일을 받았을 때 격식이 있는 걸 선택하겠는가 없는 걸 선택하겠는가. 댄 애리얼리의 <상식밖의 경제학>등 수많은 근래의 소비심리학에서 주장하는 건, 사람의 판단은 매우 근거없고 비이성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정장을 입지 않은 비즈니스 발표회의 발표자, 그리고 지하철 역에서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초라한 바이올린 연주자 등 수많은 사례처럼 말이다. 다만 격식과 형식에 얽매여서 창의성을 해하는 것은 반대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선에서는 적절한 형식이란 얼마나 중요한가. 

10. 나가기

영감은 소멸한다.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있다. 아이디어는 불멸이다. 영원하다. 하지만 영감은 영원하지 안핟. 영감은 신선한 과일이나 우유처럼 유통기한이 있다.

뭔가를 하고 싶다면 당장 해야 한다. 두어 달 뒤로 미루지 마라. 나중에 하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나중에는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직도 모른다.

금요일에 영감이 솓았다면 주말을 완전히 비워 그 일에 매진해라. 영감이 충만할 때는 두 주가 걸릴 일을 단 2시간 만에 해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감은 타임머신과도 같다.

영감은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의욕을 불태우는 마법과도 같다. 하지만 영감이 언제까지나 당신을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영감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영감이 솟거든 지체하지 말고 작업에 돌입해라.

그밖에 마음에 들었던 훌륭한 주석/각주에 대한 링크를 참조로 적는다.

New york times. "try, try again, or maybe not", Leslie Berlin 링크: http://www.google.com/url?sa=t&source=web&cd=1&sqi=2&ved=0CBMQFjAA&url=http%3A%2F%2Fwww.nytimes.com%2F2009%2F03%2F22%2Fbusiness%2F22proto.html&ei=JoWmTdWoJ4LEvgP2o7yECg&usg=AFQjCNHxFgkrZ8_cYc6631c5MJr1NbrDJw&sig2=XFEbt7JXb-CvdBdAHNaP1Q
"Hire for attitue, Train for skill" by Peter Carbonara 링크: http://www.fastcompany.com/magazine/04/hiring.html

위의 핵심 중 정말 핵심되는 내용에 대해 이렇게 적어두련다.

배울만한 내용: 핵심,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그렇게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다 버려라. 그리고 그 핵심에 해당하는 것을 영감이 떠올랐을 때에 바로 실행하라. 


재고할 내용: 다만 지나친 자유주의나 탈피로 인해 현실 제도권에서 통용되기 힘들 것 같은 부분이 있다. 세상에서 모두 다가 괴짜가 되긴 힘들기 때문이다. (1)편 
[마케팅.Entrepreneur] - "Inspiration" from 'Rework (똑바로 일하라)' (1)에서 적었던 Timothy Ferriss처럼 말이다.

세스 고딘의 추천사처럼, 꼭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이제 똑바로 일하라는 정리를 마무리하고 Wannabe Ophra, Delivering happiness를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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