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후 기업가들이 블로그 해야 하는 이유, Why Startups Need to Blog, 마크 서스터, Mark Suster

Why Startups Need to Blog (and what to talk about …)

창업자들이 블로그를 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무엇에 대해 블로그를 적을지…) 

 by MARK SUSTER on MARCH 27, 2011마크 서스터 작성, 2011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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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셨다면 위의 링크를 통해 제 글을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 서스터)

 

This post originally ran on TechCrunch. 원래는 TechCrunch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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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크 서스터의 블로그를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고,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 것은 물론이고 실리콘 벨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인생 선배로서 그의 생각이 도움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생각들을 젊은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초벌 번역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새로 시작해서 더 좋은 생각들을 배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Blogs. We all read them to get a sense of what is going on in the world, peeling back layers of the old world in which media was too scripted.  By definition, you read blogs. But should you actually write one if you’re a startup, an industry figure (lawyer, banker) or VC? Absofuckinglutely.

This is a post to help you figure out why you should write and what you should talk about.

 

블로그.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그들을 읽습니다. 예전의 미디어들이 지나치게 각본대로 짜놓은 옛날 세상들의 층을 벗기면서요. 당연히 여러분은 블로그를 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창업자거나 근면한 사람(변호사, 은행원) 또는 벤쳐 캐피탈리스트라도 블로그를 해야 할까요? 절대적으로요! (원문 Absofuckinglutely는 absolutely와 fucking을 줄인 은어입니다.)

이 포스트는 왜 여러분이 블로그를 써야 하고 무엇에 대해 써야 하는지 알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입니다.

 

 

1. Why

1. 왜인가

If you care about accessing customers, reaching an audience, communicating your vision, influencing people in your industry, marketing your services or just plain engaging in a dialog with others in your industry a blog is a great way to achieve this.

People often ask me why I started blogging. It really started simply enough. I was meeting regularly with entrepreneurs and offering (for better or for worse) advice on how to run a startup and how to raise venture capital from my experience in doing so at two companies. I was having the same conversations over-and-over again (JFDI, Don’t Roll Out the Red Carpet when Employees are on the Way Out the Door, Don’t Drink Your Own Kool Aid, etc) and I figured I might as well just write them up and make them available for future people who might be interested. I never really expected a big audience or ever thought about it.

I had been reading Brad Feld’s blog & Fred Wilson’s blog for a couple of years and found them very helpful to my thinking so I honestly just thought I was giving back to the community.

 

여러분이 고객에게 접근하거나, 사람들에게 접근하거나, 비전을 논하거나, 해당 업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려거나, 서비스를 마케팅하거나 혹은 업계의 사람들과의 진솔한 관계형성에 관심이 있다면 블로그는 이걸 해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내가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묻습니다. 굉장히 간단하게 시작했죠. 저는 기업가들을 정기적으로 만나서 어떻게 창업하는지와 어떻게 투자금을 지원받는지에 대해 두 회사를 통한 내 경험을 통해 조언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똑 같은 대화를 계속해서 하고 있었죠 (관련 블로그는 (JFDI, Don’t Roll Out the Red Carpet when Employees are on the Way Out the Door, Don’t Drink Your Own Kool Aid, etc) 그리고는 생각했죠, 이것들을 적어서 나중에 관심 있어할 사람들도 볼 수 있게 해주는 게 낫겠구나. 저는 수많은 청중을 기대하지 않았고 그렇게 생각한 일도 없습니다. 저는 몇 년동안 Brad Feld’s blog & Fred Wilson’s blog를 읽어왔고 제 생각으로는 이게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돼서, 솔직히 제가 사회에 환원한다고 생각했죠.

 

The results have been both unexpected and astounding. Within 2 years I was getting 400,000 views / month and had been voted the 2nd most respected VC in the country by an independent survey of entrepreneurs, The Funded and sentiment analysis. I know that I have not yet earned these kudos based on investment returns (although my partners have. GRP Partners last fund is the single best performing VC fund in the US (prequin data) for its vintage year). But it speaks volumes to what people want from our industry:

§                     transparency

§                     accessibility

§                     authenticity

§                     thought leadership

§                     advice

I’ll bet your customers, business partners or suppliers would love similar.

 

그 결과는 예상 외였고 놀랄 만한 것이었습니다. 2년만에 저는 한달에 40만 뷰를 얻게 되었고, an independent survey of entrepreneurs, The Funded and sentiment analysis에서 뽑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벤처 캐피탈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제가 투자 수익에 관해서는 이런 영광을 얻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 파트너들은 받은 적이 있죠. GRP 파트너들의 지난번 펀드는 그 해에 미국에서 제일 실적이 좋은 VC 펀드입니다.) 그러나 그건 사람들이 우리의 산업에서 뭘 원하는지를 말합니다.

 

n           투명성

n           접근성

n           정통성

n           선구적 리더십

n           조언

 

여러분의 고객이나 사업 파트너 또는 supplier들이 이러한 것들을 좋아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2. What

2. 무엇을

 

I often get the question from people, “I’d like to blog, but I don’t really know what to talk about?” Or “I’m a new entrepreneur, why would I offer advice on how to run a startup?”

You wouldn’t. You shouldn’t.

Not only would it be less authentic but if you’re a startup it’s not immediately clear that other startup CEOs are your target market. They’re mine because I’m a VC. I care about having a steady stream of talented startup people who want to raise money thinking that they should talk to me in addition to the top others whom they’re targeting.  

 

저는 사람들에게 종종 질문을 받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고 싶은데요, 뭘 얘기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거든요?” 혹은 “제가 신입 기업가인데 왜 창업에 대한 조언을 줘야 합니까?”

여러분은 안 합니다. 그리고 하지도 마십시오.

덜 정통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창업자라고 했을 때에 다른 창업 단계의 CEO들이 여러분의 타겟인지 당장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제 타겟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VC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들이 원하는 고위층 사람들’뿐만 아니라 제게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투자를 바라고 있는 재능있는 창업자 확보에  관심이 있습니다.

 

Whom do you want to target? Who are your customers, partners or suppliers?

 

여러분은 누구를 타겟으로 하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고객은, 파트너는 혹은 Supplier는 누구입니까?

 

My suggestion is to blog about your industry. Think Mint.com. In their early days they had an enormously effective blog on the topic of 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They created a reason for their customers to aggregate on their site on a regular basis. They became both a thought leader in the space as well as a beautifully designed product. They created inbound link juice on topics that drove more traffic to their site. Type “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into Google.  Mint.com is the second result. Smart.

 

저는 여러분의 업계에 대한 블로그를 제안드립니다. Mint.com을 보세요. 초기에 그들은 an enormously effective blog on the topic of personal financial management라는 블로그를 가졌지요. 그들은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그들의 사이트에 방문할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게 디자인된 제품 뿐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선구적인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제들에 대해 그들의 사이트에 더 많은 트래픽으로 되돌아 오게 만드는 힘을 만들어냈습니다. 구글에서 “개인 재무 관리”라고 쳐보세요. Mint.com이 두 번째 결과입니다. 똑똑하죠.

 

Think Magento. They are an open-source & SaaS provider of eCommerce solutions. They are the fastest growing player in the world in this space. They achieved all of this before they raised even a penny of venture capital. eCommerce is an enormously competitive search term. Yet type it into Google and the third result (behind the Wikipedia entry and ecommerce.com) is Magento. Magic. They did it by creating a blog, discussion board and hub for eCommerce advice and information.

 

Magento를 보십시오. 그들은 전자상거래 솔루션의 오픈소스 & SaaS 공급자입니다. (open-source & SaaS provider of eCommerce solutions.) 그들은 업계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그들은 약간의 투자금을 받기 전에 이미 이걸 다 이루어 냈습니다. 전자상거래 (이-커머스)는 굉장히 잘 나가는 검색어입니다. 자 구글에 한번 쳐보면 3번째 결과가 Magento네요 (위키피디아와 이커머스.com의 다음). 기적입니다. 그들은 블로그와 토론 게시판 그리고 전자상거래 조건에 대한 허브와 정보들을 만듦으로써 이걸 해냈습니다.

 

So you developed a product for the mommy community? Blog on that topic. Do you have an application that helps mobile developers build HTML5 apps? You know your blog topic. Do you have sales productivity software? Obvious. Check out SalesCrunch posts. Blog to your community. Be a thought leader. Don’t blog to your friend (that might be a separate Tumblog or something) but blog to your community.

 

여러분이 어머니회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셨다구요? 그 주제에 대해 블로그를 하세요. HTML5 app을 만드는 모바일 개발자에게 도움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세요? 그럼 블로그 주제를 아시겠네요. 제품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으세요? 확실하군요. SalesCrunch posts를 확인해보세요. 커뮤니티(업계)에 블로그를 해보세요, 선구자가 되십시오. 친구들에게 블로그를 하지 마시고, 커뮤니티(업계)에 하십시오.

 

 (그건 별도의 Tumblg 같은 겁니다. 역주> 매우 단순하고 대충 써내려가는 마이크로블로그 ^[각주:1];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

 

If you’re going to pump out regular content that is meaningful, you obviously need to blog about a topic in which you’re knowledgeable, thoughtful and passionate. If you’re not all three of these things in your industry then I guess you’ve got a broader problem. Honestly.

 

만약 의미있는 컨텐트를 만들어 내려거든, 여러분이 잘 알고 있고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열정적인 주제에 대해 블로그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업계의 이런 세 가지에 모두 해당이 안 된다면, 좀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솔직히요.

 

So my biggest recommendation of “what” to blog is a series of articles that will be helpful to your community. If you’re a lawyer, blog on a topic that would be helpful to potential customers. Show that you’re a thought leader. Scott Edward Walker does an excellent job at this. It’s the only reason I know who he is. I had seen his blog & his Tweets and then was interested to meet him IRL.

Do a brainstorming session and create a list of 40-50 topics that interest you. Write out the topic and maybe even the blog title. Keep the list electronically. .

 

그래서 “무얼” 블로그에 적을지에 대한 저의 강력한 추천은, 여러분의 업계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적으라는 것입니다. 변호사라면, 잠재 고객에게 도움이 될만한 주제에 대해 블로그하세요. 여러분이 선구자라는 걸 보여주십시오. Scott Edward Walker는 이걸 훌륭하게 잘 하지요. 그건 제가 그를 잘 알고 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저는 그의 블로그와 그의 트윗들을 봐왔고 그러자 그를 실제로(In Real Life) 만나는 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하시고 여러분의 관심을 끄는 40-50개의 주제들을 만드십시오. 주제와 혹은 블로그 제목까지도 써 보십시오. 그 리스트를 컴퓨터로 보관하십시오.

 

Struggling to come up with enough topics? Take one topic and break it up into 10 bite-sized articles. It’s probably better that way anyways. I wanted to write about the top 10 attributes of an entrepreneur. I wrote it all in one sitting and then broke it up into 10 separate posts. It kept me busy for 3 weeks! Each one ended up taking on a life of its own as the comments flowed in for post 1 I had more thoughts to add to post 2 and so on.

충분한 주제를 찾기 위해 기를 쓰고 있으신가요? 하나의 주제를 갖고서 그걸 10개의 글로 나누십시오. 그게 아마도 더 나은 방법일 겁니다. 저는 기업가의 제일 큰 10가지 속성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쓰고는 10개의 독립된 포스트로 나누었지요 (링크: I wrote it all in one sitting and then broke it up into 10 separate posts) 그것 때문에 3주간이나 바빴답니다! 첫번째 포스트의 댓글이 넘치자 두번째 포스트에 쓸 생각을 더 많이 갖게 되었고, 각각의 글은 그런 식으로  스스로 생명이 연장되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3. Where

3. 어디에

 

You need a blog. Duh. If you’re a company and if hanging it off of your company website makes sense for the link traffic – go for it. If you’re head of marketing at a company and keeping a more generalized blog (in addition to your company blog) so that you can influence brands & agencies – it can be separate.

 

여러분은 블로그가 필요합니다. 저런. 여러분이 기업이고 블로그를 회사 사이트에 붙여놓는 것이 트래픽에 더 합리적일 것 같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회사에서 마케팅 수장인데 더 일반적인 블로그를 유지 중이라면 (여러분 회사 블로그에 추가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리고 브랜드와 대행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분리될 수 있습니다.

 

I chose for my blog to be independent of my firm, GRP Partners.  The reason is that I wanted to be free to say what I was thinking independently of my partners. My views don’t always represent theirs and vice-versa even though we’re pretty like-minded (we’ve worked together for 10+ years).  I chose a title that represented a brand that I wanted to emphasize – Both Sides of the Table. I chose it because I thought it would represent who I am – mostly an entrepreneur but somebody with investment chops. I wanted to differentiate.

 

저는 GRP Partners인 제 회사로부터 블로그를 분리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왜냐면 제 파트너로부터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생각이 매우 비슷했지만 제 견해가 늘 그들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었고 또 그들의 견해가 저를 늘 반영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0년이상 같이 일했지요). 저는 제가 강조하고 싶은 브랜드를 나타내는 제목을 선택했습니다 – 테이블의 양쪽. 기업가이지만 투자자이기도 한 제 모습을 반영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저는 차별화하고 싶었거든요.

So. People keep asking me, “why would you write on TechCrunch?” I guess I would have thought it was obvious. Apparently not. People say, “aren’t you driving traffic away from your own blog?”

 

어쨌든. 사람들이 계속 묻습니다, “TechCrunch에다가 쓰지 그래요?” 저는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했으리라 판단합니다. 확실히 아닙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블로그의 트래픽을 뺏아가지 않나요?”

Facts:

§                     I don’t really care about total page views or uniques other than as a measure of whether I’m improving. I don’t sell ads.

§                     I DO care about “share of mind,” which means that I want fish in the pond where the people whom I want to speak with hang out. I know a certain number hit my blog. But I’m not so arrogant (or successful) as to think they come all the time. So I take my show on the road. If I can write about a topic for which I’m passionate about and double or triple the number of people who read it – that’s gold dust. That’s why I never stopped anybody from taking my feed and republishing.

§                     As it happens, since I began writing at TechCrunch my viewership has continued to go up, not down. I always publish on my own blog the day after it runs on TC. I want the historical post there. A large number of readers on my site get it from Feedburner or newsletter feed.

§                     I also get a lot of inbound links from writing here. I try to make any inbound links to my blog authentic to the story. But each story has driven 1,000′s of views.

§                     The majority of my traffic still comes from Twitter. TC posts = more Twitter followers = more conversion when I do write on my own blog = more Feedburner / newsletter subs = more traffic. It’s an ecosystem. Simple.

 

 

사실은 이렇습니다.

 

n           저는 제가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척도가 아닌 페이지 뷰나 방문자 수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광고를 파는 게 아닙니다.

n           저는 제가 사람들이라는 연못에서 제가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을 낚길 원한다는 의미에서, “생각의 나눔”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사람들이 깨나 방문한다는 건 압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항상 방문한다고 할만큼 그렇게 거만(혹은 성공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상에서 쇼를 합니다(??). 만약 제가 제가 열정적인 분야에 대해 글을 쓰고 그걸 읽는 사람이 두배 세배가 된다면 – 그게 소중한 겁니다. 그게 바로 제 글을 받아가고 재발행(글을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하는 행위, republish)하는 걸 두는 이유입니다.

n           실제로도, 제가 TechCrunch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구독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줄지 않습니다. 저는 그 사이트에 글이 발행된 바로 그 다음날에야 제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저는 순차적인 포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사이트의 많은 분들이 Feedburner 나 newsletter feed를 통해 글을 읽습니다.

n           또한 여기에 쓴 링크로부터 내부 트래픽도 많이 일어납니다. 저는 원래 글에 대한 링크를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각기의 글은 수천 건의 뷰를 보입니다.

n           제 트래픽의 대부분은 트위터로 옵니다. TechCrunch 글=더 많은 트위터 팔로워=블로그에 대한 더 많은 대화들=더 많은 Feed구독과 이메일구독=더 많은 트래픽. 하나의 생태계죠. 간단합니다.

 

And to prove the point I have the analytics from this post. It ran today (Sunday, a slow day for tech blogs) on TechCrunch. My logs as of 10.30pm show that nearly 5,000 of the 21,000 visits to my blog today came from TechCrunch. Tomorrow another 2,500 or more will come. I’ll bet that 20% of these at least had never heard of my blog. If only 20% of those come back again that’s an additional 300 relevant readers / month I wouldn’t have had.

그리고 이 점을 증명하기 위해 이 글로부터 분석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오늘 TechCrunch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일요일, 기술 블로그들이 굉장히 느리게 돌아가는 날이지요). 밤 10시30분에 제 로그는 21,000 방문 중 5,000에 가까운 사람이 TechCrunch로부터 왔다는 걸 보여줍니다. 내일은 또 다른 2,500명이나 그 이상이 올 겁니다. 이 중 20%는 전에 제 블로그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장담합니다. 만약 그 중 20%가 다시 온다면 제가 갖지 못했을 월 300명의 추가 구독자가 생기게 됩니다.

So once you have a blog, a voice and a small following – don’t be shy about writing some guest posts for target blogs. Remember – for you that’s likely not TC – it’s the place your community hangs out.

 

그러므로 여러분이 블로그를 갖기만 하면 조금이라도 따르는 무리가 생깁니다- 타겟 블로그들에 익명으로 댓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부끄러워 하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 여러분께는, TechCrunch 같기 보다는 여러분 업계 사람들이 드나드는 장소가 돼야 한다는 걸요.

 

4. How

4. 어떻게 하나

 

Be authentic. Don’t try to sound too smart or too funny.  Just be yourself.  People will see who you are in your words.  If you try to make everything too perfect you’ll never hit publish.  If you try to sound too intelligent you’ll likely be boring as shit.  Most blogs are.  I hate reading blow hards who try to sound like they’re smarter than the rest of us. Be open and transparent.  Get inside your reader’s minds.  Try to think about what they would want to know from you.  In fact, ask them!

Don’t be offensive – it’s never worth it to offend great masses of people.  But that doesn’t mean sitting on the fence.  I have a point of view and I’m sure sometimes it rankles.  But I try to be respectful about it.  Sitting on the fence on all issues is also pretty boring.  And don’t blog drunk.  Or at least don’t hit publish  Mostly, have fun.  If you can’t do that you won’t last very long.

정통, 진짜가 되십시오. 너무 똑똑하거나 재밌어 보이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그저 당신이 되십시오. 사람들은 당신의 글에서 당신이 누군지를 알게 될 겁니다. 모든 것에서 완벽하려고만 하면 여러분은 발행을 못하게 될 겁니다. 너무 똑똑해 보이려고 하면 재수 없게도 지루하게 될 겁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들이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대부분보다 지네들이 잘 났다고 허풍떠는 블로그를 싫어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투명해지십시오. 독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사람들이 당신한테 얻길 바라는 게 무얼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공격적으로 하지는 마세요 – 대중을 공격하는 것은 하나도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중립적으로 머물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떨 때엔 정말로 마음에 맺힌 어떤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모든 이슈에 대해서 중립적인 것 또한 굉장히 지루하지요. 그리고 취해서 블로그를 하지 마십시오. 최소한 발행은 하지 마십시오. 그저 재미로 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How do I get started? First, you’ll need a platform.  I use WordPress.  Some people swear bySquareSpace. There are the new tools like Tumblr and Posterous.  I’ve played with both and they’re pretty cool. They’re more light weight and easier to use. Importantly, they’re more social. It’s much easier to build an audience in social blogging platforms the way you do in Twitter or Facebook.  T

hen  you need to decide whether to use the “hosted” version or the “installed” version.  At least that’s true in WordPress.  The advantage of the hosted version is that it’s easier to get started.  The disadvantage is that you can’t install a lot of additional tools that use Javascript. I started with the hosted version and then migrated to an installed version so I could use Google Analytics and some other products.

어떻게 시작하지? 우선,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저는 워드프레스(WordPress)를 사용합니다. 어떤 사람은 SquareSpace에 충성을 다하죠. Tumblr 와 Posterous 같은 새로운 툴도 있습니다. 둘 다 해봤는데 상당히 괜찮더군요. 이들은 더 가볍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들이 더 사회적이라는 것이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는 방식인 소셜 블로그 플랫폼에서는 사람을 모으기가 더 쉽습니다. 그 다음엔 “호스팅”을 할건지 “설치”를 할건지 결정해야 합니다. 최소한 워드프레스에서는 그렇습니다. 호스트 버전의 장점은 시작하기 쉽다는 겁니다. 단점은 자바스크립트를 통한 추가적인 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저는 호스트 버전으로 시작했고 설치 버전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래서 구글 분석이나 다른 상품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You then need a URL.  It’s true you can be something like msuster.typepad.com but that’s kind of lame so I wouldn’t recommend it.  Just get a real URL.  I think it’s important to think about what image you want to portray when you pick your URL name.  It doesn’t need to be short.  You’re not trying to build a consumer website.  My website is a pretty long URL but people manage to find it.  Much of my traffic is through referring websites and/or social media. Some search. What are YOU trying to convey?  What will be your unique positioning?  Don’t just write a carbon copy of what somebody else is doing.  That’s boring.

그 다음엔 URL이 필요합니다. msuster.typepad.com처럼 될 수도 있겠으나 절름발이나 다름 없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진짜 URL을 구하세요.  URL 이름을 고를 때엔 여러분이 어떤 이미지를 묘사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 짧을 필요는 없구요. 여러분이 고객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 제 웹사이트는 URL이 꽤나 길어도 사람들이 잘 찾아옵니다. 제 트래픽의 많은 부분은 웹사이트에 참조되었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생합니다. 어떤 건 검색을 통해서구요. 어떤 걸 전달하고 싶으세요? 여러분만의 독특한 포지셔닝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본을 써나가지는 마십시오. 지루합니다.

So I wrote a post, now what? Don’t blow your load on your first post.  Slice it up enough to do many posts.  I think most blogs are between 600-1000 words / post.  Once you’re written a few posts don’t try to make the flood gates open at once.  Slowly build your audience.  Make it organic.  If you write good content and consistently you’ll build an audience over time.

The number one thing that kills 95% of blogs is that they do 5 or 6 posts in rapid succession and then peter out. It’s lame to go to a blog where this happens. And then 8 months later they do the obligatory post saying, “OK, I’m going to be more committed to blogging now!” and then another 4 months go by. If you’re really not going to write that often at least don’t put dates on your posts.

But if you write good stuff, but in an effort and keep going – it’s a marathon – you will see results over time.

제가 글을 썼으면, 이젠 어쩌지요? 첫 포스트에서 너무 흥분하지는 마십시오. 글들을 여러 개의 포스트로 충분히 나누십시오. 제 생각에 대부분의 글로들은 600에서 1000개의 단어입니다. 몇 개의 포스트를 썼다면, 수문을 한 번에 열지 마십시오. 천천히 사람들을 모으십시오. 유기적으로 만드십시오. 훌륭한 내용을 쓰셨다면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해서 사람들을 모으실 겁니다.

95%의 블로그를 죽이는 가장 큰 원인은, 그들이 5-6개의 포스트를 연속적으로 빠르게 만들고는 흐지부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블로그에 가는 건 바보 짓이죠. 그리고는 8개월 후에 가서는 의무감에서 “좋아, 지금부터는 블로그를 좀 더 써야겠어”라고 말하고는 4개월이 더 가버립니다. 그렇게 쓰지 않을 바에야 차라리 포스트에 날짜를 쓰지 마십시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좋은 걸 쓴다면, 노력하고 지속한다면- 마라톤과 같지요-여러분은 오랜 동안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겁니다.

 

How do I build an audience? If you build it, will they come? No. A blog post is just like a product. First it needs to be good. And then you need to market it. It doesn’t just happen. You should be subtle about how you market it, but market it nonetheless. If you’re too squeamish to ask for help in promoting it or to do so yourself then you’ll never build an audience (you’ll also likely not make it as an entrepreneur. Sorry. But that’s true.)

 

어떻게 사람들을 모으죠? 여러분이 블로그를 만들면 사람들이 올까요? 아닙니다. 블로그 포스트는 그냥 상품과 같습니다. 우선은 훌륭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마케팅 방법이 교묘해야 하고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홍보를 부탁하거나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비위가 강하지 않고서는 결코 사람들을 모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기업가로서도 뭔가 달성하기 힘들겠군요. 미안하지만 사실입니다.)

 

The obvious starting point is to email a few friends and let them know you have a new blog.  Don’t be overbearing – just an email saying, “wanted to let you know about my new blog.”  I also recommend you put a link to it under your email signature (in a color other than black).  You also should have it be what your Twitter bio links to.

Every time I write a post I send it out on Twitter.  I try to send out the Twitter link when more people are online.  Over time I’ve found out that I get better clicks at 8.30-9.30am Mon-Fri so that’s when I Tweet a lot of my stuff.  I’ll frequently send two Tweets – East Coast & West Coast. If you want to know why I’ve outlined it here.  Not everybody sees the first one.  Social media is ephemeral.

 

확실한 시작법은 몇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내 그들에게 여러분의 새로운 블로그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거만해지지는 마시고 그냥 이메일을 보내 말씀 하세요, “여러분이 새로운 내 블로그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어요”라고요. 또한 이메일 서명의 하단에 링크를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검은색 보다는 색깔을 넣어서요.) 또한 트위터의 Bio 에도 링크를 넣으셔야 합니다. 저는 글을 쓸때마다 매번 트위터를 통해 전송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사람들이 온라인에 많을 시간에 트위터로 전송하려고 애씁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저는 월-금요일의 아침 8시30분에서 9시30분 사이가 더 클릭수가 좋은 걸 깨닫게 되었고, 그때에 저에 대해 많은 것들을 트위터에 올립니다. 저는 동부와 서부에 두개의 트윗을 자주 보내는데 왜인지 알고 싶으면 여길 읽어보세요 ( I’ve outlined it here.) 모든 사람이 첫 글을 보지는 못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수명이 짧습니다.

 

Because I’ve built my Twitter following slowly but steadily and authentically over time I get very high click-through rates (and thus a high Klout score – currently 74). I get about 4% CTR (click-through rate) on every Tweet in the AM) and it’s actually higher because if I assume only 33% of my followers on online the CTR is closer to 12%.  Interestingly if I had sent one Tweet at 5.30am (to get East Coast time) and another at 8.30am I get 4% CTR both times. So it’s hard to argue you shouldn’t Tweet twice if you have a geographically distributed following.

 

제가 트위터 팔로워 수를 천천히 그러나 오랜 시간 꾸준히 얻었기 때문에, 클릭률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저는 오전에 하는 트윗의 클릭률이 4%이고, 제가 팔로워의 33%가 온라인이라고 가정했을 때에 클릭율은 12%에 가깝기 때문에 이 숫자는 상당히 높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가 동부시간으로 새벽 5시 30분에 트윗을 했고, 다른 트윗은 아침 8시 30분에 했더라도 양쪽에 모두 4%의 클릭률을 얻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지리적으로 나뉜 팔로워를 가졌을 때에는, 트윗을 두 번 하지 말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How do I know my stats? I use awe.sm (disclosure, I’m an investor) which is the best tool I know of for tracking: each individual share behavior (it creates unique URLs for each Tweet) plus it also separates out Tweets from Facebook shares, from “Retweets” that come from somebody clicking on my blog, etc. It also tracks who Tweeted the link so you will know who your most influential social followers are.

Make sure your blog has Tweetmeme or similar to make it easier for readers to Retweet.  Also, make sure to sign up with Feedburner.  That way people who want to get your blog by RSS and/or email can do so. Make sure your blog also has a Follow Me on Twitter button so people who find you can easily follow you.

 

내 상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awe.sm을 이용합니다 (사실은, 제가 투자자입니다.) 트래킹에 관한 한 제가 아는 제일 좋은 툴이지요 : 각각의 행태에 대한 점유율 및 (각 트윗에 대해 고유의 URL을 생성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클릭하면서 발생한 ‘페이스북과 리트윗으로부터 트윗’을 분리해냅니다. 또한 그 링크를 누가 트윗했는지 기록해서 여러분의 가장 영향력있는 팔로워가 누군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독자들이 쉽게 리트윗할 수 있도록 Tweetmeme 나 비슷한 것들을 설치하십시오. 또한 Feedburner도 가입하십시오. 여러분의 블로그를 RSS나 이메일로 받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Floow me 버튼도 달아서 사람들이 쉽게 여러분을 팔로우할 수 있게 해주세요.

 

5. When

5. 언제

People often ask how I blog so much and don’t think they can do it themselves. If you write about something for which you’re both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I’ll bet you can pump out more than you think.

사람들이 종종 묻길 블로그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냐며 그들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으며 열정적인 어떤 것에 대해 쓴다면, 장담컨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써낼 수 있습니다.

I usually blog at 10pm or on airplane flights. I never blog at work. Like you, I don’t have the time. I have board meetings, company pitches, internal partner meetings, etc. Hell, I often can’t even get to email during the day. So it comes out of TV time, which means I’m not missing anything. Occasionally if I really want to blog and I have a date or too much work I just set my alarm for 5.30am. Yup. It’s not that hard if you make a commitment to it.

저는 통상 오전 10시 혹은 비행기에서 블로그를 씁니다. 직장에서는 블로그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시간이 없습니다. 임원미팅, 회사간 협력, 내부 미팅 등등. 아이고, 저는 심지어 낮엔 이메일을 열지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TV보는 시간에 하기도 하는데, 그건 제가 어떤 것도 놓치진 않는다는 말이죠. 가끔씩 블로그를 정말 쓰고 싶은데 약속이 있거나 일이 많으면, 알람을 새벽 5시 30분에 맞춰 놓습니다. 네, 그것에 헌신을 한다면야 어려울 게 없습니다.

What would it mean to you and your business if you could: increase your inbound traffic, enhance your company & personal brand, meet new influential people who suddenly know who you are. If you want these things they are available to you for the cost of some time & effort.

내부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회사와 개인의 브랜드를 강화시키고, 여러분의 존재를 갑자기 알게된 영향력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게 무얼 의미할까요.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원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가능합니다.

If you plan out what you want to write about in advance (create topics then to headings to structure your article. You’ll notice on this one I started with mine … Why, What, Where, How and then I later added When & What Next) then it’s really about writing.  Structure helps enormously.  If you need some help with the creative process read this.

여러분이 뭘 쓰고 싶은지에 대해 미리 계획을 짠다면, (주제를 정하고 머릿글과 글의 구조를 정하고. 이건 제가 지금 이 글을 쓴 순서라는 걸 알게 될겁니다… 왜,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그 다음에 ‘언제’와, ‘그다음엔’을 추가하는 것이죠) 정말 쓰기만 하면 됩니다. 구조는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창작과정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여길 읽어보십시오. (creative process)

 

I write for about 45 minutes to an hour in the first pass.  I usually then re-read, edit, spell check and add links.  This usually takes another 20-30 minutes.  I then always add an image.  I think this is a nice touch.  Just staring at text is a bit boring and I find that the image can add humor and/or drive people in.

첫 단계에서 저는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 씁니다. 그 다음엔 보통 다시 읽고, 편집하고, 맞춤법을 보고 링크를 추가하지요. 이게 보통 20-30분 걸립니다. 그 다음엔 이미지를 보충하지요. 이게 깨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냥 문자만 보고 있는 건 지루하고, 이미지가 유머를 덧붙이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걸 발견했거든요.

6. What Next?

6. 그 다음엔?

 

Then there’s comments.  You HAVE TO respond to comments.  Do yourself a favor and installDisqus. It makes a huge difference in driving a comment community.  If you want the details on whyI covered it here.

 

그 다음엔 댓글입니다. 여러분은 댓글에 답글을 달아야만 합니다. 직접 하시거나 Disqus를 설치하십시오. 댓글 구성원을 만들어가는 데 커다란 차이점을 만들어냅니다. 이유가 궁금하면 여길 클릭해보세요. I covered it here.

 

First, it’s the most fun part of blogging.  It’s addicting like Twitter.  It’s where you exchange ideas with other people.  It’s where your community gets to know you.  It’s where you build loyalty and relationships.  I have met many people in person who were first commenters on my blog.  I find it frustrating if I leave comments on somebody’s blog and they never respond.  If somebody found your blog and took the time to comment then they’re like a customer who should be cherished. Responses to them are like customer retention. It’s also where you’ll learn. People will tell you when you’re full of shit.

우선, 블로그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입니다. 트위터처럼 중독적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교환하는 장소입니다. 업계 사람들이 당신을 알게 되는 장소이지요. 충성도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첫 댓글을 단 사람들을 직접 많이도 만나봤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답이 없다면 정말 짜증날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블로그를 찾아서 댓글을 다는데에 시간을 들였다면, 그건 마치 소중히 다루어야 할 고객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에게 답글을 다는 건 고객 유지와도 같습니다. 또 여러분이 배우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은 여러분이 거짓말을 할 때에 말을 해줄 겁니다.

Appendix: Traffic Hacks:

참고: 트래픽 꿀팁

 

§                     Commenting on other blogs – you need to comment on other people’s blogs.  First, it is a place where your comment will often link back to your blog where it can drive traffic.  Occasionally, and not overtly, and only if relevant you can provide a comment with a link back to an article in your blog.  Don’t do this often, don’t be blatant and make sure it’s relevant.

 

§                     다른 블로그에 댓글 달기 –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이 댓글을 남긴 곳에서부터 거꾸로 여러분의 블로그로 트래픽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끔씩, 그리고 명확하지는 않게, 그리고 관련있고 적절한 경우에만 여러분의 블로그로 올 수 있는 링크와 함께 댓글을 남기십시오. 자주 하지는 마십시오, 노골적으로 하지 마시고 적절하게 하십시오.

 

 

§                     Linking to other blogs – For example, many people know that I love VentureHacks because it’s a great resource for entrepreneurs and I think that Babak Nivi is a star.  Notice I’ve linked to his website.  If he tracks his blog (which I’m sure he does) he’ll see this link.  If he has a Google Alert on his name (everyone does) then he’ll also get that.  Don’t be over the top gushing and creepy.  Be subtle.  Don’t overtly tell everyone you link to, “I linked to you, check out my article!”  Assume that over time if you write compelling content they’ll eventually check you out.

 

§                     다른 블로그에 링크하기 –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내가 VentureHacks 를 좋아한다는 걸 안다. 왜냐면 기업가들에겐 굉장한 자원일 뿐 아니라,  Babak Nivi가 스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의 웹사이트에 링크를 걸었다는 걸 주지하십시오. 만약 그가 그의 블로그를 트래킹한다면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이 링크를 보게 될 겁니다. 만약 그의 이름을 쳤을 때 구글에서 알려주는 기능을 설정해놓았다면 (사람들이 다 하지요) 역시나 링크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오버해서 징그럽도록 쏟아내지는 마십시오. 교묘해져야 합니다. 사람들한테 너무 확실하게 “내가 너한테 링크했다, 내꺼 확인해봐!”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저 여러분이 매력있는 글을 쓰면 그들이 결국엔 여러분을 확인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시오.

 

 

§                     Covering relevant people in your blog in an authentic way – If your blog covers topics in your industry it’s likely that you’ll be able to write about some people and companies that you want to be aware of your blog.  Don’t Tweet @ them telling them you covered them. Don’t email them saying you covered them. Just talk about their company. If you write good articles over time and do this often enough people will notice.

 

§                     관련자를 블로그에서 다루기 (정통의 방법) –여러분의 블로그가 여러분 업계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면 여러분의 블로그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사람이나 회사에 대해 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여러분이 그들을 다루었다고 @를 붙여 멘션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다루었다고 이메일을 보내지도 마십시오. 그저 그들의 회사에 대해 말하십시오. 만약 오랜 기간 동안 좋은 글을 쓰고 이렇게 자주하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이 알기에 충분합니다.

 

§                     Tweet support - What I did in the early days was to enlist Tweet support.  I would occasionally ask people that I was close with to retweet my posts.  I tried to mix it up in order to not ask the same people often.  I would send out emails with the Tweet text already written so that they just had to cut-and-paste.  As my blog started getting authentic traffic I stopped asking for this help very often.

 

§                     트윗 서포트 – 제가 초기에 했던 일들은 트윗 서포트를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끔씩 친한 사람들에게 내 포스트를 리트윗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했습니다. 똑 같은 사람들에게 너무 자주 부탁하지 않도록 섞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미 쓴 트윗문자를 이메일로 보내서 그들이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도록 하기도 했지요. 제 블로그가 진짜 트래픽을 얻기 시작하면서 저는 사람들이게 매우 자주 하던 이런 부탁을 그만두었습니다.

§                     Guest authoring – Once you have a bit of credibility as a writer a great strategy to drive traffic is to write guest posts for relevant bloggers in your sphere of influence.   If you run BakeSpace and blog about food why not contact some of the local food blogs and see whether you could submit guest articles.  Most people are delighted to have the free content.  In return all you ask for are links back to your blog and to your Twitter account.  Slowly and surely these will add users, of which some will come back on a regular basis.

 

§                     게스트 만들기 – 여러분이 작가로서 아주 약간의 신뢰가 쌓였다면, 트래픽을 불러일으키는 대단한 전략은 바로 관련있는 영향력 범위 내에 있는 블로그들에게 게스트 포스팅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음식에 대한 BakeSpace나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지역 음식 블로그에 가서 여러분이 게스트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살펴 보십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짜 컨텐트를 갖는 걸 반깁니다. 그 대가로 여러분이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으로 다시 돌아오는 링크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런 방법들은 유저를 증가시킬 것이고 그들 중 일부는 정기적으로 방문하게 될 겁니다.

 

 

 잘못된 번역이나 오타, 더 나은 번역이 있으면 @manuim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Jason Kottke described tumblelogs on October 19, 2005:[3] ; A tumblelog is a quick and dirty stream of consciousness, a bit like a remaindered links style linklog but with more than just links. They remind me of an older style of blogging, back when people did sites by hand, before Movable Type made post titles all but mandatory, blog entries turned into short magazine articles, and posts belonged to a conversation distributed throughout the entire blogosphere. Robot Wisdom and Bifurcated Rivets are two older style weblogs that feel very much like these tumblelogs with minimal commentary, little cross-blog chatter, the barest whiff of a finished published work, almost pure editing...really just a way to quickly publish the "stuff" that you run across every day on the web [본문으로]